아이 2명 이상 교통비 50% 환급 혜택이 현금으로 들어오는지 확인



아이 2명 이상 교통비 50% 환급 혜택이 현금으로 들어오는지 확인

아이가 2명 이상이라면 K-패스를 통해 교통비를 최대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부터 신설된 다자녀 가구 유형에 따라 2자녀 가정은 30%, 3자녀 이상 가정은 50%의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환급 방식은 카드 유형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는데, 신용카드는 청구할인으로, 체크카드는 연결된 계좌로 현금 입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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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다자녀 환급 혜택 핵심

2025년 1월부터 도입된 다자녀 가구 유형은 자녀가 2명 이상이면서 그 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경우 부모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다음 달에 자동으로 환급되며, 일 최대 2회까지 월 60번의 탑승 횟수가 인정됩니다. 이용한 달의 다음 달 7~10영업일 후에 환급이 시작되므로, 1월에 이용했다면 2월 중순 이후 환급금을 받게 됩니다.



자녀 수에 따른 환급률


자녀 수환급률1,500원 기준 환급액
2명30%450원
3명 이상50%750원
일반 성인20%300원

다자녀 혜택 신청 방법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의 ‘My 메뉴 – 다자녀 정보’에서 해당 유형임을 인증받아야 환급률이 상향됩니다. 실시간 인증을 하면 정부24 정보를 자동으로 끌고 와 인증해주므로 절차가 간편합니다. 다자녀 등록을 완료한 시점부터 환급이 적용되므로, 가능한 빨리 등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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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방식과 실제 입금 절차

환급금이 현금으로 들어오는지는 사용하는 카드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다음 달 카드 청구금액에서 환급액만큼 차감되는 ‘청구할인’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체크카드 사용자는 카드와 연결된 은행 계좌로 환급금이 직접 입금되므로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사별 환급 일정

  • 국민카드: 익월 말일
  • 케이뱅크: 익월 15일
  • 카카오페이: 익월 20~27일
  • 신한·삼성·우리: 익월 7~10영업일

3자녀 가정에서 1,500원 요금의 대중교통을 60번 탑승할 경우, 기존 일반 환급(20%) 대비 27,000원을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2자녀 가정이 월 10만 원의 교통비를 지출하면 30,000원을 돌려받게 되며, 3자녀 이상이라면 50,000원을 환급받아 실질 교통비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K-패스 제휴 카드 발급 가이드

K-패스 혜택을 받으려면 제휴 카드사에서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형 교통카드 모두 가능하며, 카드 수령 후 K-패스 앱에서 회원가입과 다자녀 등록을 완료하면 됩니다. 현재 신한, 국민, 우리, 삼성, 하나, 현대, NH농협, BC,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등 10개 카드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카드사별 추가 혜택

  • 신한카드: 배달앱·편의점 2% 할인
  • 우리카드: 통신요금·공과금 10% 할인
  • 국민카드: 약국·편의점 최대 10% 할인
  • 삼성카드: 이동통신요금 10% 캐시백
  • 케이뱅크카드: 전월실적 없이 3천 원 캐시백

가입 첫 달에는 15회 미만 이용해도 환급이 적용되는 특별 혜택이 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이나 카드 재발급 없이 2026년 1월 1일부터 자동으로 혜택이 전환되므로 추가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2026년 무제한 환급제 모두의카드

2026년부터는 기존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업그레이드되어 무제한 환급제가 도입됩니다. 기준금액(일반 6.2만 원, 다자녀 4.5~5.5만 원)을 초과한 금액은 100% 전액 환급되므로, 장거리 통근자나 교통비 지출이 많은 가정에 더욱 유리합니다. 다자녀 가구는 일반 가구보다 7,000~17,000원 낮은 기준금액이 적용되어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형 vs 플러스형


구분일반형플러스형
적용 교통수단버스, 지하철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포함
수도권 기준금액(일반)6.2만 원10만 원
수도권 기준금액(2자녀)5.5만 원9.5만 원
수도권 기준금액(3자녀)4.5만 원9만 원

지역별 기준금액 차이

수도권 외 지방 지역은 기준금액이 더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지방권 일반은 5.5만 원, 특별지원 지역은 4.5만 원부터 시작하므로 지방 거주 다자녀 가구에게는 더 큰 혜택이 제공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자녀 환급금은 꼭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연결된 계좌로 현금 입금되며, 신용카드는 청구금액 차감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현금 수령을 원한다면 체크카드 발급을 추천합니다.

Q. 자녀가 2명인데 둘 다 만 19세 이상이면 혜택을 못 받나요?
다자녀 환급 혜택은 자녀 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여야 적용되므로, 모두 성인이면 일반 환급률 20%만 적용됩니다.

Q. 다자녀 등록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등록한 시점부터 환급이 적용되므로 가능한 빨리 K-패스 앱에서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급 적용은 되지 않으므로 신청 전 이용 분은 일반 환급률로 정산됩니다.

Q. K-패스 다자녀 혜택과 기후동행카드 할인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K-패스는 전국 대중교통에 적용되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정액권 제도로 별도 운영됩니다. 본인의 이용 패턴에 따라 더 유리한 제도를 선택하거나, 필요 시 가족 구성원별로 다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월 15회 이용 조건은 어떻게 카운트되나요? 버스와 지하철 탑승을 합쳐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환급 조건이 충족되며, 일 최대 2회까지 월 60회 한도로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