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미리보기 확인 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영수증 챙기기
연말정산 시즌만 되면 환급받을 금액을 미리 예측하기 어려워 걱정되지 않나요? 특히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구입했다면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예상 환급액을 확인하고, 안경·렌즈 영수증을 제대로 챙겨 최대 공제 혜택을 받아보세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소비 내역을 바탕으로 내년 연말정산 예상 세액과 환급액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2025년 11월 15일부터 서비스가 오픈되어 10월부터 12월까지의 지출 계획을 전략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리보기 서비스 주요 일정
항목 일정 미리보기 서비스 시작 2025년 11월 15일 간소화 자료 제공 2026년 1월 15일 정산 신고 및 제출 마감 2026년 2월 말까지
효과적인 활용 방법
- 11월 미리보기 조회 후 12월 말에 한 번 더 확인하면 정확도가 95% 이상까지 올라갑니다
- 신용카드 공제 한도가 부족하다면 12월에는 체크카드 사용을 늘려 공제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결과를 보고 남은 기간 지출 전략을 조정할 수 있어 전략형 소비가 가능합니다
안경 콘택트렌즈 의료비 세액공제 핵심 정리
시력교정을 목적으로 구입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는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기본공제대상자인 가족(나이 및 소득 제한 없음)을 위해 지출한 비용도 공제받을 수 있어, 가족 구성원이 많을수록 절세 효과가 커집니다.
공제 한도와 공제율
- 공제 한도: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 공제율: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 지출액의 15%
- 실제 환급 예시: 50만원을 지출한 경우 최대 7만 5천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시력교정 목적 안경 및 콘택트렌즈는 공제 대상입니다
- 선글라스나 컬러렌즈 같은 미용 목적 제품은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 라식·라섹 수술 비용은 50만원 한도 제한 없이 전액 의료비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입비를 세액공제받기 위해서는 올바른 영수증 관리가 필수입니다.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결제한 경우에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조회되지만, 현금 결제 시에는 별도의 증빙 절차가 필요합니다.
영수증 준비 체크리스트
- 카드 결제: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 조회되므로 별도 제출 불필요
- 현금 결제: 안경점에서 사용자 성명 및 시력교정용임을 안경사가 확인한 영수증 발급 필요
- 자료 추가 입력: 간소화 서비스에서 누락된 경우 의료비 항목의 자료 추가 기능 활용
- 회사 제출: 현금 결제 영수증을 원천징수의무자(회사)에 제출
-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만 공제 가능하므로, 다른 의료비와 합산하여 계산해야 합니다
- 4인 가족의 경우 각각 50만원씩 최대 200만원까지 공제 가능합니다
- 65세 이상, 장애인, 중증질환자는 총급여 3% 기준 예외가 적용됩니다
2026년 연말정산에는 여러 공제 항목이 신설되거나 확대되어 더 많은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장부터 자녀 관련 공제 확대까지 꼼꼼히 확인하여 최대 환급액을 받아보세요.
주요 변경 사항 비교
공제 항목 변경 내용 혜택 대상 신용카드 소득공제 2028년까지 연장, 자녀 수에 따라 한도 상향 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자, 다자녀 가정 보육수당 비과세 자녀 1인당 기준으로 확대 자녀 있는 직장인 예체능 학원비 초등 1~2학년 학원비 신규 공제 초등 저학년 자녀 보유자 월세 세액공제 무주택 주말부부 각자 공제 가능 근무지로 따로 거주하는 부부
추가 절세 전략
- 연금저축 및 IRP 원천징수 세율이 인하되어 장기수령 시 절세 효과가 커집니다
- 수영장·헬스장 이용료가 새롭게 공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 고향사랑기부제로 10만원 기부하면 세액공제 100%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환급을 최대화하려면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11월부터 12월까지 남은 기간 동안 전략적으로 지출하고 필요한 서류를 미리 챙겨두면 내년 1월 정산 시즌에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월별 준비 사항
- 11월: 홈택스 미리보기 서비스 첫 조회, 현재 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확인
- 12월: 미리보기 재조회로 정확도 향상, 부족한 공제 항목 전략적 소비로 보완
- 1월: 간소화 자료 확인 후 누락된 안경·렌즈 영수증 등 증빙자료 추가 입력
- 안경·콘택트렌즈 구입 영수증이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 반영되었는지 확인
- 월세·기부금 등 자동 반영 안 되는 항목은 증빙자료 별도 준비
- 가족 구성원별 의료비를 합산하여 총급여 3% 초과 여부 계산
- 초등 저학년 자녀가 있다면 예체능 학원비 영수증 챙기기
Q1. 안경 구입비 연말정산은 본인 명의로만 가능한가요?
본인뿐만 아니라 기본공제대상자인 배우자와 부양가족의 안경·렌즈 구입비도 공제받을 수 있으며, 나이 및 소득 제한이 없습니다. 4인 가족이라면 각각 50만원씩 최대 200만원까지 공제 가능합니다.
Q2. 연말정산 미리보기에서 안경 구입비가 조회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현금으로 결제했거나 간소화 서비스에 누락된 경우, 안경점에서 사용자 성명 및 시력교정용임을 안경사가 확인한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홈택스의 자료 추가 입력 기능을 통해 직접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Q3. 콘택트렌즈 구입비도 안경과 동일하게 공제되나요?
시력교정 목적의 콘택트렌즈는 안경과 동일하게 1인당 연간 50만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단, 미용 목적의 컬러렌즈는 공제 대상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4.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언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가요?
미리보기 서비스는 2025년 11월 15일에 오픈되지만, 12월 말에 한 번 더 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말 지출까지 반영된 결과를 확인하면 정확도가 95% 이상으로 높아져 실제 환급액에 가까운 예측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