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무원 봉급표 인상분 관련 인사혁신처 공식 보도자료 요약



2026년 공무원 봉급표 인상분 관련 인사혁신처 공식 보도자료 요약

2026년부터 공무원 보수가 인상됩니다. 전년 대비 3.5% 인상이라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저연차 공무원은 최대 6.6%까지 인상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공식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공무원 봉급표 인상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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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무원 보수 3.5% 인상 확정

2026년 1월 1일부터 전체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3.5% 인상됩니다. 이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대 인상 폭으로, 2025년 3.0%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인사혁신처는 12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민간 대비 공무원 보수 수준이 2024년 기준 83.9%로 격차가 확대되고,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이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이번 인상률은 2026년 최저임금 인상률 2.9%와 물가상승 전망치 2.0%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로 평가됩니다.

인상 배경과 의미

민간 대비 공무원 보수 수준은 2020년 90.5%에서 2024년 83.9%로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지원율도 급감하여 2025년 5월 기준 7·9급 일반직 공무원 시험 준비생은 12만 9천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임용 5년 이내 퇴직자도 2019년 6,500명에서 2023년 1만 3,566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정부는 공무원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인상 내용

  • 전체 공무원 보수: 3.5% 인상 (2017년 이후 최대)
  • 인상 기준일: 2026년 1월 1일
  • 법적 근거: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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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실무 공무원 추가 처우 개선

7~9급 초임(1호봉) 공무원의 봉급액은 공통 인상분 3.5%에 더해 3.1%를 추가로 인상하여 전년 대비 총 6.6% 인상됩니다. 이는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을 막고 실무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특별 조치입니다.

7~9급 상당 저연차 공무원뿐만 아니라 군 초급간부(소위·중위·중사·하사) 봉급도 함께 추가 인상됩니다. 시간외근무수당 단가 역시 지난해 인상한 9급 공무원에 이어 8급(상당) 공무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되어 업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강화됩니다.

9급 초임 공무원 보수 상세

2026년 9급 초임(1호봉) 공무원의 보수는 봉급과 수당을 합쳐 연 3,428만 원, 월 평균 약 286만 원 수준으로 인상됩니다. 이는 2025년 연 3,222만 원 대비 월 17만 원, 연간 205만 원 정도 늘어나는 금액입니다. 실수령액 기준으로 보면 체감 상승 폭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급별 인상 비교


직급인상률특이사항
7~9급 초임(1호봉)6.6%공통 인상 3.5% + 추가 3.1%
8급 공무원3.5% 이상시간외근무수당 단가 인상
전체 공무원3.5%기본 인상률

현장 공무원 수당 대폭 인상

재난·안전, 경찰·소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에 대한 처우가 개선됩니다. 재난·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재난안전수당에 격무·정근 가산금(각 월 5만 원)이 신설되어, 업무 난이도와 동일 업무 담당 기간(2년 이상)을 고려해 지급됩니다.

경찰·소방 공무원 대상 위험근무수당은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되며, 인파 사고를 직접 담당하는 경찰과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전담하는 소방공무원에게는 특수업무수당(월 8만 원)이 신설됩니다. 경찰청 112신고 출동수당과 소방청 화재진화 및 구조구급 출동가산금의 1일 상한액도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비상근무수당 대폭 개선

재난 현장 근무 시 지급되는 비상근무수당이 8,000원에서 1만 6,000원으로 100% 인상되며, 월 지급 상한도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대폭 인상됩니다. 이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특수 분야 수당 현실화

  • 재난안전수당 가산금: 격무·정근 각 월 5만 원 신설
  • 위험근무수당: 월 7만 원 → 8만 원
  • 특수업무수당: 월 8만 원 신설(경찰·소방)
  • 비상근무수당: 8,000원 → 1만 6,000원

민원업무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민원실 근무자에서 비대면·온라인 민원 담당자까지 확대되며(월 3만 원), 민원실 근무자의 수당은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대부분 전자민원으로 처리되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춘 조치입니다.

근무성적이나 업무실적이 탁월한 공무원에게 최상위등급 성과상여금 또는 성과연봉의 5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성과가산금의 지급 대상이 현행 상위 2%에서 5%까지 확대됩니다. 업무의 중요도·난이도 등이 높은 핵심 직무 종사자에게 지급하는 중요직무급의 지급 범위도 기관 정원의 24%에서 27%까지 확대됩니다.

중요직무급과 위험근무수당·특수지근무수당의 병급이 불가능했던 군인도 앞으로는 중요직무급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되며, 공공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약무직·간호직 공무원의 의료업무수당은 월 7만 원에서 월 14만 원으로,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각각 100% 인상됩니다. 항공관제사에 지급되는 관제업무수당에도 격무가산금(월 10만 원)이 신설됩니다.

기타 복지 개선 사항

2020년 이후 동결되었던 정액급식비가 월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현실화되며, 일부 휴직에만 적용되던 업무대행수당 지급 대상이 모든 휴직으로 확대됩니다.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수당 상한액도 민간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되어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이 강화됩니다.

  • 정액급식비: 월 14만 원 → 16만 원
  • 업무대행수당: 모든 휴직으로 확대
  •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수당: 상한액 인상
  • 특별성과가산금: 상위 2% → 5%로 확대

Q1. 2026년 공무원 봉급표 인상률은 얼마이며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2026년 공무원 보수는 전년 대비 3.5% 인상되며,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이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대 인상 폭입니다.

Q2. 7~9급 저연차 공무원 봉급표 인상률이 6.6%라고 하는데 맞나요?

네, 맞습니다. 7~9급 초임(1호봉) 공무원의 경우 공통 인상분 3.5%에 추가 3.1%를 더해 총 6.6% 인상됩니다. 이는 저연차 공무원의 처우를 특별히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Q3. 2026년 9급 초임 공무원의 실제 보수는 얼마나 되나요?

2026년 9급 초임(1호봉) 공무원의 보수는 봉급과 수당을 합쳐 연 3,428만 원, 월 평균 약 286만 원 수준입니다. 2025년 대비 월 17만 원, 연간 205만 원 정도 인상됩니다.

Q4. 재난·안전, 경찰·소방 공무원의 수당은 어떻게 개선되나요?

위험근무수당이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되고, 특수업무수당(월 8만 원)이 신설됩니다. 비상근무수당은 8,000원에서 1만 6,000원으로 두 배 인상되며, 재난안전수당에는 격무·정근 가산금(각 월 5만 원)이 새로 도입됩니다.

Q5. 민원 담당 공무원 수당과 정액급식비도 인상되나요?

민원업무수당은 비대면·온라인 민원 담당자까지 확대(월 3만 원)되고, 민원실 근무자는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정액급식비는 2020년 이후 동결되었던 월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현실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