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군별로 달라지는 2026년 공무원 봉급표 인상분 세부 내역 정리



직군별로 달라지는 2026년 공무원 봉급표 인상분 세부 내역 정리

2026년 공무원 보수가 2017년 이후 최대 폭인 3.5% 인상됩니다. 하지만 모든 공무원이 같은 비율로 인상되는 건 아닙니다. 7급부터 9급 초임 공무원은 6.6% 인상되며, 현장 공무원과 특수 직무 담당자에게는 추가 수당이 지급됩니다. 지금 바로 내 직급별 인상액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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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무원 봉급 인상의 기본 구조

2026년 공무원 보수는 전년 대비 3.5% 인상이 확정되었으며, 이는 민간과의 보수 격차가 확대된 상황(2024년 기준 민간 대비 공무원 보수 수준 83.9%)과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 증가를 고려한 조치입니다. 이번 인상은 2017년 3.5% 인상 이후 9년 만에 최대 폭으로 기록됩니다. 특히 저연차 실무 공무원에게는 추가 인상분이 적용되어 차별화된 처우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직급별 기본 봉급 인상률

전체 공무원 보수는 공통적으로 3.5% 인상되지만, 7급부터 9급 초임(1호봉) 봉급액은 공통인상분 3.5%에 더해 3.1%를 추가 인상해 전년 대비 6.6% 인상됩니다. 이는 젊은 공무원의 이탈을 방지하고 민간과의 초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군 초급간부(소위·중위·중사·하사) 봉급도 동일하게 추가 인상됩니다.

주요 직급별 봉급 변화 (2025년 vs 2026년)

  • 9급 1호봉: 2,000,900원 → 2,070,932원 (약 7만 원 인상)
  • 9급 5호봉: 2,374,100원 → 2,457,194원
  • 7급 1호봉: 약 226만 원 → 234만 원
  • 5급 1호봉: 약 291만 원 → 30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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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공무원 처우 개선 및 수당 인상

재난·안전, 경찰·소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에 대한 처우가 대폭 개선됩니다. 경찰·소방 공무원 대상 위험근무수당은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되며, 인파 사고 및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전담자에게는 특수업무수당이 신설됩니다(월 8만 원). 재난안전수당에는 격무·정근 가산금(각 월 5만 원)이 신설되어 업무 난이도와 담당 기간(2년 이상)을 고려해 지급됩니다.

현장 근무 수당 상세 변경 내역

  • 위험근무수당: 월 7만 원 → 8만 원 (1만 원 인상)
  • 112신고 출동수당 / 화재진화·구조구급 출동가산금: 1일 상한 3만 원 → 4만 원
  • 비상근무수당: 8,000원 → 16,000원 (100% 인상), 월 상한 12만 원 → 18만 원
  • 특수업무수당: 신설 (월 8만 원, 인파 사고 담당 경찰 및 긴급구조통제단 전담 소방공무원 대상)

공공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약무직 공무원의 의료업무수당은 월 7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간호직 공무원은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각각 100% 인상됩니다. 민원업무수당 지급 대상은 민원실 근무자에서 비대면·온라인 민원 담당자까지 확대되며(월 3만 원), 민원실 근무자는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항공관제사에게는 관제업무수당 격무가산금(월 10만 원)이 신설됩니다.

실수령액 및 기본 수당 변화

2026년 9급 초임(1호봉) 보수(봉급+수당)는 연 3,428만 원(월 평균 286만 원) 수준으로, 2025년(연 3,222만 원) 대비 월 17만 원, 연 205만 원 인상될 전망입니다. 정액급식비는 2020년 이후 동결되었다가 월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2만 원 인상되며, 6급 이하 공무원의 직급보조비는 월 25,000원 추가 인상되어 145,000원에서 170,000원으로 상향됩니다.

직급별 예상 실수령액

봉급과 각종 수당을 합산한 실수령액은 세금 및 4대보험 공제 후 약 180만~270만 원대로 예상됩니다. 9급 공무원의 경우 월 평균 286만 원 수준이며, 정근수당, 성과상여금, 명절휴가비, 가족수당 등 각종 수당이 별도로 지급됩니다. 8급(상당) 공무원까지 시간외근무수당 단가가 단계적으로 인상되어 업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강화됩니다.

추가 수당 및 복지 제도 개선

  • 정액급식비: 14만 원 → 16만 원 (2만 원 인상)
  • 직급보조비: 145,000원 → 170,000원 (6급 이하, 25,000원 인상)
  •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수당 상한액: 150만 원 및 220만 원 → 160만 원 및 250만 원
  • 업무대행수당: 일부 휴직에서 모든 휴직으로 지급 대상 확대

근무성적이나 업무실적이 탁월한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특별성과가산금의 지급대상이 현행 상위 2%에서 5%까지 확대되어 성과에 대한 보상 기회가 넓어집니다. 업무의 중요도·난이도 등이 높은 핵심 직무 종사자에게 지급하는 중요직무급의 지급범위도 기관 정원의 24%에서 27%까지 확대됩니다. 특히 중요직무급과 위험근무수당·특수지근무수당의 병급이 불가능했던 군인도 중요직무급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직급별 봉급 비교표


직급/호봉2025년 봉급2026년 봉급 (3.5% 인상)인상액
9급 1호봉2,000,900원2,070,932원약 70,000원
9급 5호봉2,374,100원2,457,194원약 83,000원
7급 1호봉약 2,260,000원약 2,340,000원약 80,000원
5급 1호봉약 2,910,000원약 3,010,000원약 100,000원

인상 배경과 정부 방침

정부는 2년 연속 3%대 인상을 유지하며 공무원 처우 개선과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사혁신처 최동석 처장은 “저연차 실무직 공무원과 현장 공무원의 처우를 꾸준히 개선하는 한편, 직무와 성과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겠다”며 “공무원들이 국민을 위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2026년 공무원 봉급표 인상률은 모든 직급이 동일한가요?
전체 공무원 보수는 3.5% 인상되지만, 7~9급 초임(1호봉)은 6.6% 인상되어 저연차 공무원에게 더 큰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는 공통인상분 3.5%에 3.1%를 추가 인상한 것입니다.

Q2. 2026년 9급 공무원 초임의 실제 월급은 얼마인가요?
2026년 9급 초임(1호봉) 보수는 연 3,428만 원(월 평균 286만 원) 수준으로, 2025년 대비 월 17만 원 인상됩니다. 이는 봉급과 수당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Q3. 공무원 봉급 외에 추가로 받는 수당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정근수당, 성과상여금, 명절휴가비, 가족수당, 정액급식비(16만 원), 직급보조비(6급 이하 17만 원) 등이 지급됩니다. 현장 공무원은 위험근무수당, 특수업무수당 등 추가 수당을 받습니다.

Q4. 2026년 공무원 봉급표 인상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2025년 12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모든 변경 사항은 2026년 1월 급여부터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