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문화패스: 20만 원 지원받고 문화생활 즐기기

서울에 거주하는 2004년생 청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인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소개합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20만 원의 바우처를 제공하여 문화생활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 개요

서울청년문화패스의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2004년생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의 가구에 해당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해당 조건에 부합한다면, 이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청은 2023년 4월 19일부터 5월 31일 18:00까지 가능합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절차를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신청하세요.

성동구에 거주하는 2004년생 청년들은 서울청년문화패스와 함께 성년출발지원금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지원금은 자기개발 및 문화체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바우처 카드로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됩니다.

성년출발지원금의 신청 기간은 2023년 11월 30일까지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두 가지 지원을 모두 신청하면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시 거주 2004년생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청년문화패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공연에 한해 바우처 카드를 사용하여 예매할 수 있습니다.

네, 성동구에 거주하는 2004년생이라면 두 가지 지원금을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몽땅정보통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다산콜센터(☎120)나 서울청년문화패스 콜센터(☎1533-3427)로 문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