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음 지적도 기반의 3D 지형도 서비스 도입 시기와 이용법
토지이음 지적도 기반의 3D 지형도 서비스는 국토부의 공간정보·디지털 트윈 정책 흐름 속에서 점진적으로 확대 도입되고 있습니다. 토지이음 지적도와 3D 지형 데이터를 함께 보면 개발 가능성, 규제, 경사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 투자자·건축 실무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이 글에서는 토지이음 지적도 기반의 3D 지형도 서비스 도입 시기와 이용법을 실제 화면 동선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토지이음 지적도 3D 지형도 서비스 도입 시기 핵심
토지이음은 2021년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LURIS)과 도시계획정보체계(UPIS)를 통합하며 본격 오픈했고, 이때부터 GIS 기반 지도 서비스(확대·축소·이력 조회 등)가 정식 도입되었습니다. 이후 국토부는 디지털 트윈 국토, 브이월드 3D 지도, 연속지적도 등 3D 공간정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고, 토지이음에서도 지적도 도면과 외부 3D 지형 서비스(브이월드, 지자체 3D 포털 등)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지이음 자체 화면에서는 기본적으로 2D 이음지도·지적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필요 시 연속지적도·3D 지형 자료를 다른 플랫폼에서 내려받아 함께 분석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인 활용 패턴입니다.도입 시기·배경 요약
- 2021년 2월: 토지이용규제·도시계획 정보 포털을 통합한 토지이음 서비스 정식 시행, GIS 기반 지도서비스 도입.
- 2020년대 중반: 국토부 디지털 트윈 국토 정책에 따라 브이월드 2D/3D, 연속지적도, 수치지형도 등이 통합 관리되며 3D 지형·지적 데이터 인프라 확충.
- 현재: 토지이음 지적도와 브이월드·지자체 3D 지도, 민간 3D 지형 다운로드 도구(예: 공구상자)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토지이음 지적도 기반 3D 지형도 활용이 가능해진 상태입니다.
- 토지이음 화면에서 바로 극적인 3D 건물 모델링이 뜨는 수준은 아니며, 지적도·이용계획을 기준으로 외부 3D 지형 서비스와 같이 쓰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 도입 시기를 “2021년 토지이음 통합 + 2020년대 중반 디지털 트윈 3D 인프라 확장”의 이중 단계로 이해하면 향후 기능 확장과 정책 방향을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토지이음 지적도 기반의 3D 지형도 서비스라고 하면, 한 번에 모든 것이 3D로 입체 구현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단계별로 나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은 토지이용계획·지적도·이음지도를 통해 필지 경계와 규제, 공시지가, 도시계획시설을 확인하는 것이고, 여기에 3D 지형은 브이월드 3D, 디지털트윈국토 연속지적도, 수치지형도 등에서 불러와 시각화하는 방식으로 조합됩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는 “토지이음 안에서 바로 3D 모델링이 안 보인다”는 이유로 기능이 없다고 착각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연계 도구를 활용하면 지적도와 3D 지형을 동시에 다루는 것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흔히 겪는 문제
- 토지이음 안에서 3D 버튼을 찾으려다 헤매는 경우: 실제로는 이음지도·지적도에서 필지를 확인한 뒤 브이월드나 지자체 3D 포털, 공구상자 등의 도구로 지형을 불러오는 식입니다.
- 지적도와 3D 지형 좌표계·축척 불일치: 서로 다른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겹쳐 볼 때 좌표계 차이로 위치가 미세하게 어긋날 수 있어, 초기에는 범위·축척을 여러 번 조정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경사·절토·성토량 오판: 평면 지적도만 보고 매수했다가 실제 지형 경사가 예상보다 급해 토목비가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도로·계획시설 저촉 범위 착시: 2D에서만 보면 도로 저촉 면적이 적어 보이지만, 3D 지형을 같이 보면 절·성토와 도로 계획선이 겹치며 사용 가능 면적이 줄어드는 사례도 있습니다.
토지이음 지적도 기반의 3D 지형도 서비스 이용법은 “1) 토지이음에서 필지·지적 정보를 확인하고, 2) 브이월드·공구상자 등에서 3D 지형을 불러와 겹쳐 보는” 두 단계로 나누면 훨씬 쉽게 정리됩니다. 특히 토지 매수 전에는 토지이용계획, 행위제한, 도시계획시설, 공시지가 이력까지 꼼꼼히 확인한 뒤, 주변 지형·고도·경사·접근도로를 3D로 돌려보면서 공사 비용, 향후 개발 가능성, 조망·일조 등을 가늠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에서는 토지이음, 브이월드, 지자체 부동산 포털, 3D 지형 다운로드 도구를 함께 띄워놓고 병행 조회하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단계별 이용 방법
- 토지이음 접속 및 필지 검색
- 토지이음 메인에서 ‘토지이용계획’ 메뉴를 선택한 뒤, 지번 또는 도로명 주소로 대상 필지를 검색합니다.
- 토지이용계획·행위제한·이음지도 확인
- 검색된 필지를 클릭하면 지목, 면적, 공시지가, 지역·지구 지정 현황, 행위제한 내용과 설명, 과거·현재 도면 등을 볼 수 있고, 이음지도에서 연속지적도·지역지구·도시계획시설을 레이어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 3D 지형도 데이터 확보
- 브이월드 2D/3D 지도나 디지털트윈국토 연속지적도·수치지형도에서 원하는 범위의 3D 지형 데이터를 내려받거나 직접 3D 뷰어에서 해당 위치를 확인합니다.
- 지적도·3D 지형 겹쳐 보기
- 3D 지형 다운로드 도구(예: 공구상자)에서는 지적도와 3D 지형을 한 번에 내려받은 뒤, CAD·BIM·GIS 프로그램에서 겹쳐 보며 경사, 절토·성토, 배수, 건물 배치 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 개발 가능성·비용 검토
- 위 과정을 통해 도로 접면, 고저 차이, 절토량 예상, 조망·일조 등을 종합 분석한 뒤, 필요 시 설계사·토목기술자와 함께 검토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브라우저는 크롬·엣지 최신 버전 사용: 토지이음, 브이월드, 일부 3D 뷰어는 구형 브라우저에서 오류가 날 수 있어 최신 버전 사용이 안정적입니다.
- 네이버·카카오 지도 분할 화면 적극 활용: 토지이음 이음지도는 네이버·카카오 지도와 화면 분할이 가능해 실제 지형·로드뷰와 규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좌표·축척 안 맞을 때는 작은 범위부터: 처음에는 조그만 영역에서 지적도·3D 지형을 맞춰본 뒤 범위를 넓혀가면 오차 감각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토지이음 지적도 기반의 3D 지형도 작업을 하려면 한 가지 서비스만 보기보다, 성격이 다른 공공 플랫폼과 툴을 함께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토지이음은 규제·계획 정보를, 브이월드는 2D/3D 공간정보를, 디지털트윈국토는 연속지적도·수치지형도 등 기초 데이터를 중심으로 제공하고, 공구상자 같은 민간 도구는 지적도·3D 지형을 간단히 내려받아 작업 환경에 바로 넣기 좋습니다. 아래 표는 토지이음 지적도 기반 3D 지형도 활용 시 자주 활용되는 대표 서비스와 특징을 정리한 것입니다.
대표 서비스별 특징 비교
서비스명 장점 단점 토지이음 토지이용계획, 행위제한, 도시계획시설, 이력까지 한 번에 조회 가능하고 이음지도에서 지적도·지역지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 3D 지형 표현은 제한적이며, 입체 지형 분석은 외부 3D 서비스와의 병행이 사실상 필수에 가까움. 브이월드(2D/3D) 국토부 공식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고도·지형·건물 등 2D/3D 전자지도를 제공하며 3D 데스크톱 뷰어를 통해 입체 분석이 가능함. 토지 규제·이용계획 세부 내용은 직접 제공하지 않아, 토지이음과 함께 써야 전체 정보가 완성됨. 디지털트윈국토/연속지적도·공구상자 등 연속지적도와 3D 지형 데이터를 한 번에 내려받아 CAD·BIM·GIS에서 정밀 설계·분석에 활용하기 좋음. 공간정보 툴 사용 경험이 없으면 초기 진입 장벽이 느껴질 수 있고, 좌표계·데이터 포맷 이해가 필요할 수 있음.
실제 사용 후기·주의점
- 토지이음 지적도를 먼저 보고 3D 지형을 나중에 본 경우, “생각보다 비탈이 심해서 토목 비용이 크게 늘어날 것 같다”는 판단으로 매수를 보류한 사례가 꽤 있습니다.
- 반대로 3D 지형에서 조망·일조가 유리한 위치를 먼저 찾은 뒤, 토지이음에서 행위제한·용도지역을 확인해 법적으로 가능한 용도인지 체크하는 식으로 역으로 접근하는 방식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A1. 토지이음은 2021년 2월부터 GIS 기반 지도 서비스와 함께 정식 운영되었고, 이후 브이월드 3D, 디지털트윈국토 연속지적도 등 3D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토지이음 지적도 기반의 3D 지형도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